지난 11월 25일, 베트남국립음악대학교에서 ‘2023 한-베 클래식 연주회’가 열렸다.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해 베트남국립음악대학교와 베스트인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연주회는 화려한 공간 속에서 수준 높은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매우 특별한 여운을 주었다.
베스트인코리아의 류석훈 대표는 "이번 행사가 양국 예술 교류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데 이어, 베트남국립음악대학교의 Le Anh Tuan총장은 "관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클래식 작품들을 아주 면밀히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페스티발앙상블 측에서는 김난희(단장), 오경열(지휘자), 최정연, 장세정, 준경미, 김문길, 나지영, 정해욱, 이운주, 임진향, 백하윤, 구정희 그리고 박준건 등이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고, 베트남국립음악대학교에서는 Dao Tuyet Trinh교수, Pham Truong Son교수, Le Thu Huong박사와 Phan Quynh Trang교수가 협연을 펼쳤다.
관객들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공연 시간 내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한국 민요를 감상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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