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박닌의 Kinh Bac Cultural Center에서는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 포럼이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Tran Thanh Man 국회의장을 위시로 중앙당 집행부의 Nguyen Dac Vinh 국회 사회문화위원, Le Quang Huy 과학기술환경위원, Le Quang Tung 사무총장, 그리고 박닌성의 Nguyen Anh Tuan 당서기와 Vuong Quoc Tuan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코참의 김인우 부회장과 삼성전자의 김용석 대외협력부장, 렛유인베트남의 김용태 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다.
Nguyen Anh Tuan 당서기의 개회사에 이어 KTS&CDX 연구소의 To Dung 소장은 ‘스마트 컴퓨팅 센터 구조 및 모델, 디지털 경제단지 모델 및 응용’에 대해 소개했으며, LetUIn Vietnam의 김영태 대표는 ‘반도체 인재 개발에 대한 한국의 사례와 박닌성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Tran Thanh Man 국회의장은 박닌성에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투자 및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유연성·안전성·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개발에 중점을 두고 현대적인 데이터 센터 건립에 투자할 것’을 조언하고, 현대적이고 통합된 디지털 인프라 및 디지털 플랫폼 개발을 촉구하는 한편, 지금이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의 혁명을 진전시킬 수 있는 황금기이자 최적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Man 의장은 또 핵심 경제 부문인 산업생산, 관광, 첨단농업 등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심도 있는 디지털 전환 솔루션 연구와 제공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지역내 총생산(GR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율 목표 달성 및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박닌성 인민위원회는 코참,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 우정통신기술원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Man 국회의장의 참관 하에 진행했다. 이로써 양측은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혁신과 R&D 등의 부문에서 정책 자문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
한편, 이날 김인우 부회장은 최근 불거진 중국의 희토류 공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서도 성 인민위원회 등에 의견을 개진했으며, 오는 15일 VTV1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대응하기 위해 희토류와 자석의 수출을 중단한 바 있다. 뉴욕타임즈(NYT)는 ‘자동차와 드론에서 로봇과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첨단 제품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희토류와 자석의 선적이 중국 정부가 새로운 규제 시스템을 마련할 때까지 중단됐다’고 13일(미 동부 시각) 보도했다.
/편집국
행사장에는 Tran Thanh Man 국회의장을 위시로 중앙당 집행부의 Nguyen Dac Vinh 국회 사회문화위원, Le Quang Huy 과학기술환경위원, Le Quang Tung 사무총장, 그리고 박닌성의 Nguyen Anh Tuan 당서기와 Vuong Quoc Tuan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코참의 김인우 부회장과 삼성전자의 김용석 대외협력부장, 렛유인베트남의 김용태 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다.
Nguyen Anh Tuan 당서기의 개회사에 이어 KTS&CDX 연구소의 To Dung 소장은 ‘스마트 컴퓨팅 센터 구조 및 모델, 디지털 경제단지 모델 및 응용’에 대해 소개했으며, LetUIn Vietnam의 김영태 대표는 ‘반도체 인재 개발에 대한 한국의 사례와 박닌성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Tran Thanh Man 국회의장은 박닌성에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투자 및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유연성·안전성·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개발에 중점을 두고 현대적인 데이터 센터 건립에 투자할 것’을 조언하고, 현대적이고 통합된 디지털 인프라 및 디지털 플랫폼 개발을 촉구하는 한편, 지금이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의 혁명을 진전시킬 수 있는 황금기이자 최적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Man 의장은 또 핵심 경제 부문인 산업생산, 관광, 첨단농업 등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심도 있는 디지털 전환 솔루션 연구와 제공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지역내 총생산(GR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율 목표 달성 및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박닌성 인민위원회는 코참,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 우정통신기술원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Man 국회의장의 참관 하에 진행했다. 이로써 양측은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혁신과 R&D 등의 부문에서 정책 자문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
한편, 이날 김인우 부회장은 최근 불거진 중국의 희토류 공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서도 성 인민위원회 등에 의견을 개진했으며, 오는 15일 VTV1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대응하기 위해 희토류와 자석의 수출을 중단한 바 있다. 뉴욕타임즈(NYT)는 ‘자동차와 드론에서 로봇과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첨단 제품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희토류와 자석의 선적이 중국 정부가 새로운 규제 시스템을 마련할 때까지 중단됐다’고 13일(미 동부 시각) 보도했다.
/편집국




https://pf.kakao.com/_iJtEs/10905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