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회장: 홍선)은 지난 18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2023년도 제4분기 운영위원회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4분기의 성과와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개최된 제4분기 운영위원회의에서는 각종 현황 보고(양지영 국장)와 결산 보고(박창오 재무위원)에 이어 최성도 위원장이 정관개정위원회의 회의 경과를 보고했으며, 지역 코참 등 운영위원들 간의 토론이 이어졌고 당일 제기된 사항에 대하여 공론화 과정을 거쳐 향후 임시 총회를 통해 정관을 개정해나가기로 결정했다.
이후 홍선 회장은 코리아센터 준비위원들(JAUD건축도시 김도연 대표, 베트남우리은행 김민상 부장, LH 임현성 지사장 등)을 소개했으며, 추가적인 충원 계획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홍선 회장은 ‘코참 회원사 하나 하나가 있기에 코참이 당당하게 베트남 기관들과 대화를 나누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밝히고, ‘한국 기업들이 잘 뭉친다면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한 비즈니스들도 많이 창출할 수 있다’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회원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코참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대사관 민문기 상무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홍선 회장이 새로 취임한 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올해에도 기업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한 후, ‘2024년 베트남 정부의 다양한 정책 변화가 예상되는데 우리 기업들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대사관에서도 다양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도 연간 활동 보고(이승한 실장)와 회원사/광고 현황 보고(양지영 국장), 결산 및 예산 보고(소진욱 상임부회장)와 감사 보고(조한규 감사) 등이 끝난 후 2024년도 보직 변경 및 신임 발령에 따라 운영진(안국진 대우건설법인장, 류제은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 효성티앤에스 이호행 상무, 포스코인터내셔널 류지웅 지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성임경 센터장, 대홍기획베트남 이원석 법인장, LH공사 임현성 지사장) 7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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