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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데일리] 대우세계경영연구회, GYBM 13기 모집 "8월 수료생 전원취업 눈길"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는 2022년 글로벌청년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GYBM) 양성과정 13기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1년간의 실적으로 한국 최고 수준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이 올해 두 번째로 시작된다.

 

이번 연수 과정에서는 4년제 대학 졸업자 50명을 선발해 베트남을 중심으로 하는 아세안지역 국가 취업을 목표로 1년간의 연수 후 취업, 창업(스타트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수생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국어, 일본어, 회계 전공자를 우대하며 이공계, 인문사회계 전공자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청년사업가(GYBM) 양성과정은 지난 2011년 개설이후 1300여 명의 한국 청년을 선발하여 왔으며, 1년간 동남아 현지 연수 후 연수생 전원을 취업시키고 있다. 지난 8월에 수료한 GYBM 연수생 32명은 전원이 취업되어 이목을 끌었다.

 

연수 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에서 일부 자금 지원을 받고 연구회 회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여 교육비, 숙식비, 항공료 등 1인당 2500만원의 교육비를 전액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현지어 마스터를 목표로 1년간 해외 현지에서 합숙하며 역사, 문화, 인성 등과 리더십을 배우고 대기업 신입사원에 버금가는 직무교육, 문화탐방, Mission 활동에 현지 기업인 특강 등으로 현지에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남아지역 국가들은 COVID-19의 팬데믹에서 빠르게 회복되며 글로벌 생산공장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중 통상갈등 속에 중국을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배제시키는 ‘디커플링(de-coupling)’ 전략과 중국의 노동집약적 산업의 탈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베트남 등 동남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연수생들의 취업 전망도 밝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 관계자는 "GYBM 연수생들은 취업 후 연봉 40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근무하고 있고 기획, 재무,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 등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훈련 덕분에 현지 기업 사이에서 GYBM 연수생들을 채용하려는 곳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연수에 참가하면 1년의 기간 동안 현지어를 포함한 글로벌역량을 키우며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동남아에 진출한 1만5000여 한국기업 등에 취업하면 미들 테크 분야의 기술을 단기간에 습득하며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업무 경험을 취업 현장에서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지난 2009년 전직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정회원은 4600여명이며 해외에 34개의 지회를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GYBM 양성, 중소기업 지원 사업, 학술세미나 및 세계경영아카데미 등이 있다.

 

GYBM 13기 연수 희망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해 지원 절차를 밟으면 된다. 연수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02-6366-0091)로 전화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