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cham Vietnam

KR
0 0
:
0 0
VN
0 0
:
0 0
banner

행사&뉴스

EVENT&NEWS

코참 채널

2014년1월17일 - 코참 정기총회 및 경제전망세미나

2014 코참 정기 총회 및 경제 전망 세미나

 

 

지난 1월 17일 하노이 그랜드 호텔 2층 윈즈홀에서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의<코참>(회장 김정인)의 4분기 정기 총회 및 경제 전망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코참 정기 총회에서는 회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년도 결산 보고를 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논의하였다.

 

이후 진행된 경제 전망 세미나에서는 코트라 이보림 과장의 2014년 베트남 경제전망,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박노완 공사의 우리나라 FTA 현황 및 한-베 FTA, AMCHAM TPP 소위원장이자 BAY GLOBAL STRATEGIES 컨설팅 대표인VIRGINIA의 TPP 소개 발표가 있었다.

 

코트라의 이보림 과장은 2013년도 베트남 GDP 성장률은 5.42%로, 정부목표치인 5.5%에 못 미치는 수준 이었으나, 12년도 5.0%보다는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베트남 경제는 2013년 회복세를 이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정부목표 GDP 성장률은 5.8%라고 했다.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하고 수출입은 모두 10% 이상 성장률을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박노완 공사는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투자대상국으로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베트남 FTA 추진이 필요한 이유로는 첫째, 기체결된 한-ASEAN FTA의 낮은 자유화 수준, 둘째, 베트남은 후발 ASEAN 가입국(CLMV: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으로서 여타 ASEAN 회원국에 비해 느린 관세철폐 스케줄 적용대상, 셋째, 한-ASEAN FTA상 일반품목은 2016년(일부는 2018년) 관세철폐, 민감-초민감 품목은 2021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관세감축, 관세할당 또는 양허제외이기 때문이다. 한-베트남 FTA 체결로 산업, 에너지, 인프라, 농수산 등 전방위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확대, 심화 전망이 기대된다고 했다.

 

VIRGINIA 대표는 발표에서, TPP 는 세계 무역 협정에 대한 새로운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자유 무역 협정으로, 현재TPP 협상 국가로는 호주, 브루나이 , 캐나다, 칠레 ,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 뉴질랜드, 페루 , 싱가포르, 미국 , 베트남 12개국이 있으며 이들은 전체 무역의 40%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TPP는 세금 영세율과 비무역부문(투자, 서비스,지적재산권, 정부구매, 국영기업, 노동, 환경) 장애 완화를 통해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TPP 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참가국의 대폭적인 개혁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무거운 SOE 부문, 약한 은행, 자본 형성, 관료 부패, 행정 지연 및 인프라 등의 국내 경제 약점을 해결해야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베트남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2014년내에 포괄적 FTA 체결을 추진할 것을 발표하고, TPP 또한 연내 달성을 목표로 촉진 중에 있어 이번 경제 전망 세미나에 많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관심이 쏠렸다.

 

이날 발표된 자료는 코참 사무국에서 CD로 비치하고 있으니, 필요한 회원들은 코참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