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VBF FINAL 비즈니스 포럼 개최

지난 12월 3일(화)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국제금융공사(IFC)와 세계은행의 공동주최로 2013년 VBF FINAL 포럼이Sheraton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 경제개혁과정을 위한 새로운 국면: 아젠다에서 행동으로” 였으며, 코참은 후원사로 참여하였습니다.
포럼에는 Hoang Trung Hai 부수상, Bui Quang Vinh기획투자부 장관, Vu Tien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 소장, Mr Le Minh Hung 베트남 중앙은행 부사장, Simon Andrew 국제금융공사 사장과 세계 각국 상공회의소들이 참석하여 베트남 투자 환경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베트남,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상공회의소가 투자 환경을 리뷰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며, 코참 또한 3가지 의견(외국인 노동허가 요건 완화, 세금징수유예제도 운영개선, 확대투자에 대한 세금우대 적용 확대)을 베트남 정부에 전달하여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였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노사문제 특히 Work permit에 대해 "노동부장관Pham Thi Hai Chuyen은 작성중인시행령에 특수직종의 직원의 경우 5년 근무와 대학졸업자격을 강요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해 주었고 Hoang Trung Hai 부수상도 "시행령을 강제시행치 않도록 노동부에 지시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개최된 전체 인터참회의에서 코참은 Amcham, Euro Cham, VCCI에 이어 상임이사국으로 선임되어VBF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정부에 대한 애로사항 및 양국간 통상현안도 직접 개진하는 채널을 확보하게 되어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코참은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긍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베트남 정부의 신속한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