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북부 흥옌성에 위치한 Vietcombank 교육원에서는 베트남 25개 성시 주요 인사들과 한국 기관 및 기업 등 3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트라가 베트남 외교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 ‘Meet Korea 2025’가 열렸다.
개회사에서 Bui Thanh Son 부총리(외교부 장관 겸임)는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고 양국은 역사의 부침 속에서도 우호관계를 끊임없이 다져왔다’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의 수십 년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라고 강조하고, ‘(이 대회가) 새로운 협력 여정에서 새로운 기회와 성공을 거두고 더 강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주베트남 최영삼 한국 대사는 ‘양국 경제협력의 대표 플랫폼인 Meet Korea를 통해 올해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양국 기업과 대사관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전하고,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가 들어선 흥옌성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시점에 개최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 대사관도 한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지방성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정책전략위원회 Nguyen Hoa Cuong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트라 구본경 본부장과 코참 고태연 회장, VTK 흥옌산업단지 한종덕 법인장이 패널로 나서 흥옌성 Nguyen Le Huy 부위원장, 꽝닌성 Cao Tuong Huy 부위원장 등과 함께 토론을 펼쳤다.
구본경 본부장이 기후 변화나 디지털 전환 등의 트렌드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이 변하면서 공급망 재편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기술 협력 등 질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발표한 데 이어, 고태연 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동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 후 베트남 북부 지역의 투자 잠재력과 개선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진정한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강조했으며, VTK 한종덕 법인장은 신도시 개발과 클린산업단지, 그리고 R&D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들어 세션을 이어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호승 총영사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 IT지원센터의 김민석 센터장과 틸다의 정지량 대표, 그리고 랑손성의 Duong Xuan Huyen 부위원장, 하남성 Tran Xuan Duong 부위원장, Xuan Cau Holdings의 To Dung 회장 등과 함께 ‘하이테크 산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보다 앞서 흥옌성 당 위원회에서 열린 흥옌성과의 오전 대담회(후속기사 참조)에서는 최영삼 대사와 장호승 총영사, 이재면 재경관과 박승언 참사관을 비롯하여 코참, 코트라, 대한상의, 코이카 등 협회와 삼성, VTK 등 기업인들이 흥옌성의 Nguyen Huu Nghia 당서기, Vu Ho 주한 베트남대사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 함께 흥옌성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흥옌코참의 장학금 전달식(후속기사 참조)과 함께, VTK와 VINHOME, 그리고 흥옌코참과 Bao Hung Investment 간의 협약식도 각각 진행됐다.
/편집국
* 관련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4142600084?input=1195m
https://www.fnnews.com/news/202505141530274224
https://baophapluat.vn/tang-cuong-hop-tac-giua-tinh-hung-yen-va-han-quoc-post548413.html
https://baomoi.com/tinh-hoa-binh-tham-gia-hoi-nghi-gap-go-han-quoc-2025-c52234610.epi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463
개회사에서 Bui Thanh Son 부총리(외교부 장관 겸임)는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고 양국은 역사의 부침 속에서도 우호관계를 끊임없이 다져왔다’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의 수십 년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라고 강조하고, ‘(이 대회가) 새로운 협력 여정에서 새로운 기회와 성공을 거두고 더 강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주베트남 최영삼 한국 대사는 ‘양국 경제협력의 대표 플랫폼인 Meet Korea를 통해 올해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양국 기업과 대사관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전하고,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가 들어선 흥옌성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시점에 개최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 대사관도 한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지방성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정책전략위원회 Nguyen Hoa Cuong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트라 구본경 본부장과 코참 고태연 회장, VTK 흥옌산업단지 한종덕 법인장이 패널로 나서 흥옌성 Nguyen Le Huy 부위원장, 꽝닌성 Cao Tuong Huy 부위원장 등과 함께 토론을 펼쳤다.
구본경 본부장이 기후 변화나 디지털 전환 등의 트렌드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이 변하면서 공급망 재편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기술 협력 등 질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발표한 데 이어, 고태연 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동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 후 베트남 북부 지역의 투자 잠재력과 개선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진정한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강조했으며, VTK 한종덕 법인장은 신도시 개발과 클린산업단지, 그리고 R&D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들어 세션을 이어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호승 총영사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 IT지원센터의 김민석 센터장과 틸다의 정지량 대표, 그리고 랑손성의 Duong Xuan Huyen 부위원장, 하남성 Tran Xuan Duong 부위원장, Xuan Cau Holdings의 To Dung 회장 등과 함께 ‘하이테크 산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보다 앞서 흥옌성 당 위원회에서 열린 흥옌성과의 오전 대담회(후속기사 참조)에서는 최영삼 대사와 장호승 총영사, 이재면 재경관과 박승언 참사관을 비롯하여 코참, 코트라, 대한상의, 코이카 등 협회와 삼성, VTK 등 기업인들이 흥옌성의 Nguyen Huu Nghia 당서기, Vu Ho 주한 베트남대사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 함께 흥옌성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흥옌코참의 장학금 전달식(후속기사 참조)과 함께, VTK와 VINHOME, 그리고 흥옌코참과 Bao Hung Investment 간의 협약식도 각각 진행됐다.
/편집국
* 관련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4142600084?input=1195m
https://www.fnnews.com/news/202505141530274224
https://baophapluat.vn/tang-cuong-hop-tac-giua-tinh-hung-yen-va-han-quoc-post548413.html
https://baomoi.com/tinh-hoa-binh-tham-gia-hoi-nghi-gap-go-han-quoc-2025-c52234610.epi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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