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코참 회의실에서는 고태연 회장의 주재 하에 제1회 임원회의가 열렸다.
부회장단과 각 분과 위원장 등 17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임원단은 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상반기 활동 계획, 회원사 관리와 정관 재개정 등 다양한 이슈를 논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태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참이 기업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체계적인 화합과 소통을 위하여 단합의 장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대외정책분과의 김용섭 위원장(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이 국세관세대화/VBF의장국/유관기관협업 등 대외 협력 이슈에 대해 소개한 데 이어, 공공정책분과의 김형모 부회장(KCCI)은 VBF 건의서와 2월말에 열리는 대한상의-아세안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코참연합회 교류회, APEC정상회담 준비 일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사업분과[3]를 맡은 김상현 부회장(브레드팩토리)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활동과 가입 유도를 비롯하여 청년기업들의 CSR과 공통의 이슈를 가진 단체의 모임 등 소규모 모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조직강화분과 김인우 부회장(F-One Food)과 대기업분과 조명래 위원장(한화에어로엔진스), 중견소기업분과의 김호범 위원장(대성하이텍)은 단톡방 운영과 회원 관리에 대해 논했다.
조직강화분과의 김철모 위원장(K-Finance)이 회원사 증가를 위한 방안과 소통 개선에 대해 발표한 데 이어, 문화교류분과의 서만호 부회장(Gloveland)은 골프 일정 등 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밝혔으며, 재무총괄 박경일 부회장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유의미한 지출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감사를 맡은 손원식 위원장은 재무 감사 이외에도 내국수출입제도 등 회계 이슈에 대한 지원과 활동 감사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임원단은 이밖에도 정관 개정과 사무국 구조, 웹사이트, 코참 데일리 등 다양한 개편과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한 후 상반기 일정에 대한 컨센서스를 확보하고 회의를 마쳤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고태연 회장, 김상현 부회장(사업분과3), 김영기 위원장(인프라), 김용섭 위원장(대외협력), 김인우 부회장(조직강화), 김철모 위원장(회원사개발), 김형모 부회장(공공정책), 김호범 위원장(중견소기업), 류제은 부회장(사업분과1), 박경일 부회장(재무총괄), 서만호 부회장(문화교류), 손원식 위원장(감사), 이종현 위원장(개인사업), 조명래 위원장(대기업), 조병선 위원장(스포츠), 한성원 부회장(사업분과2), 한시훈 위원장(공공정책) 등 17명 (이상 ㄱㄴㄷ순)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