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cham Vietnam

KR
0 0
:
0 0
VN
0 0
:
0 0
banner

행사&뉴스

EVENT&NEWS

코참 채널

[유관기관 소식] KISH 2024학년도 졸업식 성료

지난 8일 오전,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꿈나래홀에서는 2024학년도(초등19회/중등18회/고등17회) 졸업식이 거행됐다.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모인 식장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와 코참의 고태연 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과 민주평통 임동섭 하노이지회장,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이인숙 하노이한국국제학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학교생활에서 후배들한테 보여준 성실함과 배려심, 예의와 탁월한 기량들이 후배들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선생님들도 함께했던 특별한 시간들을 오랫동안 그리워할 것’ 이라며, ‘여러분이 학교를 떠나도 학교는 여러분을 떠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최영삼 대사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기에 앞서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한 후, 어느 기업가의 사례를 들어 ‘실패하는 자는 핑계를 찾고 성공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며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도전하라’고 졸업생들을 향한 축사를 전했다.

김경록 이사장은 졸업생들의 열정과 끈기의 결실을 축하하고 학부모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 후 ‘여러분 모두가 사회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힌 데 이어, 장은숙 한인회장은 ‘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이며 설레는 첫걸음을 떼는 순간’이라고 전하고 ‘세상에 나가 더 큰 꿈을 품고 도전하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민주평통의 임동섭 하노이지회장은 ‘국가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의 가치가 없다’며 ‘70년간 이루지 못한 통일의 꿈을 여러분에게 미뤄 미안하지만 통일을 통해 진정한 해방을 누리고 더 화려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끝으로 코참의 고태연 회장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를 졸업하는 여러분은 세계 넘버1의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치하한 후, ‘배는 항구에 있을 때가 아니라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며 성취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학교에서 잘 건조된 각각의 배가 멋지게 항해해 나가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의 앞길을 응원했다.

이날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는 초등학생(6학년) 210명, 중학생(9학년) 204명, 그리고 고등학생(12학년) 167명이 각각 선생님들과 부모님 앞에서 졸업장을 받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한편, 코참은 앞선 7일 오후 대사상, 한인회장상 등과 함께 코참회장상을 3명의 졸업생에게 수여한 바 있다.

/편집국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https://pf.kakao.com/_iJtEs/10804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