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아침, 대우호텔하노이에서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주최 하에 제주도 우수 청년들을 대상으로 코참의 특강이 진행됐다.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의 위상과 청년들이 해외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코참의 홍선 회장은 한-베 교류의 역사와 한국의 FDI에 대해 차례로 설명하고, 우리 청년들이 해외로 뻗어 나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
‘제주 청년 글로벌 Jump-Up’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25명의 청년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해외 진출과 취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고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베트남에 대한 개황과 문화, 그리고 우리 기업들의 위상을 확인하고 돌아갔다.
제주도시개발(JDC)의 도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현황과 그 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우수 청년들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진로 개척을 돕고자 기획됐다.
한편,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글로벌인재육성사업(GYBM)과 중소기업 지원, 학술 세미나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2011년부터 글로벌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00여 명의 청년들을 양성했으며, 국내 청년들의 실업난 해소와 함께 해외 진출 기업들의 구인난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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