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베트남 총리실에서는 Tran Hong Ha 부총리가 주최한 DPPA(직접전력구매계약) 관련 세미나가 개최됐다.
Tran Hong Ha 부총리의 주재 하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건설부, 법무부, 그리고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등 각 유관 부처의 대표자들이 나와 발표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코참과 삼성전자가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량 제한 없이 별도의 연결선을 통해 전력을 직접 구매 및 판매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관련 법령 초안에 대한 개정안을 보고했으며, Ha 부총리는 각 부처와 협회 및 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들은 후 시스템 안전 보장에 대한 전력산업의 책임을 명확히 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했다.
이어 Ha 부총리는 ‘옥상 태양광 발전 설치는 경제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하며, 국가는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전력원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산업통상부를 건설부와 협력하여 태양광 발전 절차를 최대한 단순화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부는 새로운 전력원인 태양광 발전에 대한 투자 계획의 수익을 조사할 예정이며, 건설부는 토목건축 투자 허가 시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갖춘 옥상 태양광 발전을 배경 전력원으로 전환하는 등 청정에너지 기준을 연구하고 공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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