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 기업 대상 사기 주의 전파>
외교부에서 파악한 바에 따라 베트남인 여성 Tran(50세)은 자신이 '도나비나' 그룹 총수이자,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전 총리의 사촌 동생임을 지칭하면서 베트남 국책사업에 영향력이 있음을 과시하고 한국인 조직원들을 동원하여 우리 교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함.
이와 관련, '도나비나' 그룹은 페이퍼컴퍼니에 불과하고, 전 총리와의 관계도 사실무근이며, 본인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북한 지폐는 통용 불가능한 구권이며, 유로예금 증서도 위조한 것으로 확인된 바, 우리 교민 및 기업의 주의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