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호치민 3군에 위치한 MPI(기획투자부) 호치민 회의장에서는 MPI 투자청과 VBF 투자 및 무역 워킹 그룹(Investment & Trade Working Group)이 주최하는 실무회의가 ‘외국인 투자 관련 이슈’ 중심의 논제들로 개최됐다.
Pham Minh Chinh 총리가 주재하는 VBF(Vietnam Business Forum) 연례 행사의 사전 회의격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 코참 홍선 회장과 호치민 코참의 김년호 수석부회장, 최규철 부회장을 비롯하여 배트남에 진출한 주요 로펌들이 대거 참석해 베트남 기업법과 외국인 투자 및 인허가 절차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VBF(Vietnam Business Forum)는 세계 트렌드에 보조를 맞추고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오는 19일 MPI(기획투자부)와 공동으로 각국 챔버 및 기업들을 초청해 “Navigating Sustainability and Innovation - Vietnam's readiness for ESG journey and Enabling high tech & digitalization”라는 주제의 연례 포럼을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VBF는 한국을 비롯한 각국 기업들로부터 지난 수 개월간의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목소리가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에 코참의 홍선 회장과 최주호 삼성복합단지장 등 진출 기업들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은 19일 오전에 열리는 VBF 연례 포럼에서 한국 기업들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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