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하노이노보텔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FACO, 이하 한국예총)의 하노이지회 발대식이 열렸다.
코참의 홍선 회장을 비롯하여 장은숙 한인회장과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 KGS국제학교 이상화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발대식에서는 지회장과 각 분과위원장에 대한 위촉식이 병행됐으며, 이수호 하노이지회장은 미래의 청소년과 꿈나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예총의 안영일 사업본부장은 정부가 할 일을 민간단체가 수행한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축사를 전했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이승정 회장은 하노이에서도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컨설팅 등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예술문화의 발전과 국제교류 등에 기여하고 예술인들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해 1961년에 설립된 한국예총은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등 총 10개 부문의 회원협회와 전국 167개 지회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노이지회는 회장단을 포함하여 미술협회, 음악협회, 문인분과, 사진분과, 무용분과, 연예예술분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국
코참 채널
[유관기관 소식] 한국예총 하노이지회 발대식 열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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