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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식] 베트남 외교부, 각국 대사 등과 제21차 국가 컨퍼런스 개최

 

베트남 외교부는 지난 18일 베트남 63개 성시의 지도자들과 각국 대사 및 외교 대표, 각국 경제단체와 코참(회장: 홍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베트남외교회의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개최하고 지역 홍보와 외교 및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진행했다.

'새로운 상황에서 지역 발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외교 및 국제 통합 촉진'을 주제로 오전에 진행된 1차 토론회에서는 빈성 인민위원회의 Duong Vo Van Minh 위원장과 꽝닝성 인민위원회의 부이반캉(Bui Van Khang) 등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유네스코가 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성공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베트남 자원을 해외로 유치하여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Binh Duong성 인민위원회 Vo Van Minh 위원장은 1997년에 비해 자본금과 프로젝트 수가 30배 이상 증가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FDI 사례를 소개하면서 11월 30일 현재 누적된 투자 프로젝트 수가 4,200개 이상이며 총 등록 자본금은 약 403억 달러라고 언급했다.

이날 오후 회의에서는 각국 외교단과 기업협회 등의 참석 하에 ‘녹색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향한 고품질 투자 유치 강화'라는 주제의 외교세션이 이어졌다.

먼저 Nguyen Minh Hang 외교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녹색 변혁은 되돌릴 수 없는 추세라며, 모든 국가들은 녹색 생산 및 공급망 형성을 위해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고 개발도상국이 이러한 기준에 적응하려면 많은 투자 자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DB의 Shantanu Chakraborty 국장과 유로참의 TorbenMinko 유로참 부회장(GBA 공동의장)이 각각 발표한 데 이어,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닌투언성 인민위원회 쩐꾸옥남 위원장, 디엔비엔성 인민위원회 팜득또안 상임부위원장, 응웬호앙롱 주영 베트남대사, Sandeep Arya 주베트남 인도대사, AmCham의 Greg Testerman 회장, AHK의 Marko Walde 회장 등과 함께 ‘베트남 지방성의 친환경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FDI 동향’과 국제 사례 및 권장사항 등에 대해 8인 토론을 펼쳤다.

최 대사는 베트남 제1위 투자국인 한국의 CJ와 삼성, SK와 한화 등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 사례를 들며 베트남 지역의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KOICA 등 공공분야와의 합작 사업 및 지역사회와의 환경사업을 소개하고 COP28과 2025년 P4G 정상회의 등 국제사회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권고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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