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과 5일, 한국의 각 기관과 단체들이 코참 사무국에 내방했다.
먼저, 12월 4일 오전에 K-BIZ(중소기업중앙회) 아세안사무소의 한시훈 소장과 한국의 홈앤쇼핑 관계자들이 코참 사무국에 방문하여 홍선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기지원본부의 김형락 본부장은 코참의 홍선 회장을 만나 베트남의 홈쇼핑 현황과 유통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향후 코참과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5일 오전에는 한국의 중소기업유통센터 출장단이 코참 사무국에 내방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지희 주무관을 비롯하여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KOFPI(한국임업진흥원), 한국공항공사(KAC) 등 다양한 기관의 주요 담당자들로 구성된 출장단은 홍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대해 질의하고, 특히 코참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에 홍 회장은 코참이 걸어온 길과 베트남 시장에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향후 중소기업이 진출할 경우 코참이 지원할 수 있는 사항들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의 기획재정부와 한국조달연구원(KIP)의 위원들이 코참 사무국에서 가진 간담회에서는 조달과 판로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기재부의 김연수 행정사무관과 KIP의 전략조달연구본부 김병건 본부장은 판로 및 베트남 정부기관과의 관계에 대한 자문을 구했으며, 홍 회장은 베트남 내 공공조달의 메커니즘과 베트남 정부기관별 역할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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