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랑선성과 한국기업 및 NGO 간의 협력 교류 회의가 열렸다.
동 행사에는 랑선성 Duong Xuan Huyen 수석부성장, 베트남 외교부 지방외무국 Trinh Thi Mai Phuong 부국장, 랑선성 Trinh Tuyet Mai 외무국장 등 베트남 인사들과 코참의 홍선 회장, 한국교육원의 원광석 원장, 한국문화원 최승진 원장, KFHI베트남 박선정 대표를 비롯한 한국 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Huyen 수석부성장은 ‘랑선성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주신 분들께 랑선성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협력해주시고 그로 인해 인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본 세미나를 통해 더 협력하고 랑선성의 노력 및 결의와 내빈 여러분의 관심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랑선성에 대한 영상 시청에 이어, 코참의 홍선 회장은 ‘랑선성은 잠재력이 많은 곳이고 성인민위원회와 성민들의 노력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보다 많은 한국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어떤 장점과 매력이 한국 기업들에 부합할지 분석하여 보다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랑선성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한 KFHI는 랑선성에서 의료 봉사와 신발 기부행사에 이어 작년부터 삼성전자의 후원을 통해 삼성희망학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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