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국 국민연금공단의 주최로 한-베 사회보험협정 협정에 관한 현지 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2021년 12월 14일에 체결한 한국과 베트남 간의 사회보험협정 발효를 앞두고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및 교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금번 설명회에서는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90여 사를 포함하여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소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현재 2230만명이 국민연금에 가입해 총 983조 원의 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3대 규모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우리나라는 현재 42개국과 사회보험협정을 맺어 발효하고 있고, 이번에 베트남과의 발효를 앞두고 본 설명회를 열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공단 국제협력센터는 양국의 연금제도와 사회보험협정에 대한 본격적인 세션을 진행했으며, 지난 21일 호치민 롯데호텔에서도 같은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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