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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소식] 코참, 흥이엔성에 방문해 투자 설명 간담회 가져

 

지난 22일, 코참(회장: 홍선)은 흥이엔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내방한 한국 기업들과 함께 흥이엔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하여 흥이엔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 및 신규 유치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성과 기업들이 더욱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흥이엔성에서는 Nguyen Huu Nghia 당서기의 회의 주재 하에 Tran Quoc Van 성장과 수석 부성장, 부성장 및 각국 국장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측에서는 흥이엔 코참의 이학주 회장(태양비나)과 흥이엔성에 진출한 대표 기업들, 그리고 한국에서 방문한 SoluM, Bestech, VIVACE, COASIA 등 흥이엔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들을 포함해 50여 명이 동석했다.

흥이엔성 Nguyen Huu Nghia 당서기는 흥이엔성이 지금까지 한국 기업들과 이룬 성과를 치하하고, ‘양국이 앞으로 더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는다’며 ‘한국 기업들이 흥이엔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면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코참의 홍선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흥이엔성의 투자 환경을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참도 한국 기업들의 투자와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국 기업들에게 애로사항이 있다면 흥이엔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흥이엔성의 투자 환경에 대한 소개를 맡은 흥이엔 인민위원회 Tran Quoc Van 위원장은 ‘행정 절차 단순화, 우수 인력 개발,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기업과 정부의 조화로운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민위원회 간담회에 앞서 코참 출장단과 흥이엔 지역 코참(회장: 이학주)을 비롯한 한국 기업 대표단은 드림시티와 LH공사에서 건설중인 VTK 클린산업단지, 제3산업단지, 제5산업단지 등을 직접 둘러보며 제반 환경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흥이엔성에는 현재 총 536개의 FDI 프로젝트(등록 자본금 67억 6천만 달러)가 유치됐으며, 한국 기업들은 진출 FDI 중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49개의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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