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코참은 베트남국재중재센터(VIAC), 법무법인 광장과 함께 '베트남에서의 해외 건설 분쟁-클레임 및 분쟁 해결을 위한 실무적 대응 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 아인 즈엉 VIAC 상임부회장, 코참 홍선 회장, 대사관 김윤혜 노무관 등과 더불어 많은 한국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VIAC에서는 건설 계약에 대한 규제나 계약자를 위한 주요 참고 사항들에 대해 정보를 설명했으며, 법무법인 광장에서는 국제건설중재와 관련된 실용적인 팁들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했다. 이후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에 대해 VIAC 측 중재인의 설명도 진행됐다.
홍선 회장은 "VIAC는 베트남 최고의 국제 중재센터로 지속가능한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한-베 협력관계는 다방면에 걸쳐 굳건해지고 특히 건설분야는 프로젝트가 장기적이고 투자규모도 큰 만큼 당사자 간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계약이행 과정에서의 분쟁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코참과 4대 대형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광장과 협력하여 공동 개최 세미나를 준비한 만큼 소중한 논의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