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30일, 약 30여 명의 코참대표단은 꽝닌성 초청으로 꽝이엔타운 및 하롱시를 방문했다. 꽝닝성에서는 부이 반 캉 꽝닌성 부성장, 꽝이엔타운 당서기 등 성 정부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코참에서는 홍선 회장 및 약 30개의 한국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29일, 첫 날 대표단은 꽝닌성 꽝이엔타운에 위치한 송코아이 공단, 북띠엔퐁공단 및 남띠엔퐁공단 그리고 꽝닝성 한국투자기업인 범진전자를 견학했다.
부이 반 캉 꽝닝성 부성장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하게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꽝닝성 투자는 적은 편이라며 그 이유에 대해 한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물었다.
한국 기업 대표단 측은 중간관리자의 부족, 충분한 노동력 공급 등 한국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이를 위해 다양한 정보와 계획들을 지속 한국 기관이나 기업들에 공유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범진전자는 해외 수출에 주력하고 있어 항구 등의 인프라나 또 토지 임대료, 인건비 등에 있어 꽝닝성이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특히 전문 엔지니어 등의 인력 충원 부문에서 애로사항이 있다고 전했다.
홍선 회장은 한국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해서 꽝닝성 인민위원회가 정책이나 모든 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특히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을 잘 파악하고 그런 정책이나 인프라에 대해서 잘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캉 부성장은 이 자리를 통해 받은 코참과 한국 기업들의 귀중한 의견을 다시 정리하여 답변하겠다고 밝혔으며, 추후 고급 인력 관련 양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또 한국 기업들이 가진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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