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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데일리] 코참-베트남 진출 기업, 추경호 부총리 주재 간담회서 애로 전달

베트남 진출 기업인들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지난 10일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추 부총리가 주재한 '베트남 현지진출 기업인 오찬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대사, 홍선 코참 회장, 최주호 삼성 베트남 복합단지장, 박주희 현대건설 법인장, 김준영 롯데프로퍼티 법인장, 임현성 LH베트남 지사장, 박영윤 산업은행 사무소장, 안상구 포스코건설 실장, 신병철 한화에너지 법인장, 변범준 에어키비나 법인장, 정현용 한성크리텍 법인장 등 진출 기업인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 최저한세 도입 ▲ 롱타잉 신공항 입찰 ▲ 한국계 특수은행 인허가 ▲ 스마트신도시 ▲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사업 인허가 지원 요청 등이 언급됐다. 이에 추 부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베트남 정부에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 부총리는 이날 레 밍 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만나 공급망·원자재 협력을 비롯한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베트남 경제부총리 회의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렸으며, 추 부총리 취임 후 해외에서 개최된 첫 경제 분야 최고위급 양자 협의체다.

추 부총리는 "공급망 협력은 한-베 경제 협력의 핵심 키워드이며 한국 기업의 투자, 베트남 기업과의 협력이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세제, 금융 등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베트남 정부·민간 부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국의 경험 공유, 베트남 수자원 활용 등 친환경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카이 부총리는 "2023년 1000억달러, 2030년 1500억달러의 양국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무역수지 불균형 완화, 첨단·신재생 에너지 분야 협력,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등 금융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양측은 한국 청년의 베트남 노동 허가 취득 편의를 위한 한-베트남 전문가 인정 업무협약(MOU)의 재체결, 베트남 내 기업은행 법인 설립과 산업은행·농협은행 지점 설치 등 한국 금융기관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방안도 합의했다. 추 부총리와 카이 부총리는 호아주엣-타잉루엔 철도 개량사업에 대한 5400만달러 EDCF 차관 공여 계약 또한 체결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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