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밍찡 총리, 홍강 삼각주 지역 개발 강한 의지 드러내
"한국 기업들 교통인프라 PPP 프로젝트
(도로, 항만, 공항 등)에 참여할 최고의 기회"
코참 홍선 회장은 지난 12일 꽝닝성 하롱시에서 열린 ‘홍강 지역 활성화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팜밍찡(Pham Minh Chinh) 총리를 비롯해 딩띠엔중(Dinh Tien Dung) 하노이 당서기, 쩐홍하(Tran Hong Ha) 부총리, 응웬찌중(Nguyen Chi Dung) MPI 장관, 응웬반탕(Nguyen Van Thang) 교통부장관, 응웬티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 꽝닝성, 흥이엔성, 하이즈엉성, 하이퐁시, 박닝성 당서기 하노이시장 등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치국의 30번 결정서에 따른 홍강 삼각주 지역의 국방, 안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팜밍찡 총리는 "홍강 삼각주 지역은 잠재력이 높은 지역인 반면 아직까지 크게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환경을 보호하는 개발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찡 총리는 "꽝닝성은 랑선성(Lang Son), 박쟝성(Bac Giang), 옌뜨(Yen Tu) 지역 등과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교통 인프라 개발에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며 "하이퐁-꽝닝 등 다른 지방과 연결되는 교통 공사를 시행했을 때와 같이 전략적 기반 시설과 연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찡 총리는 "PPP 및 BOT 투자 협력 방법을 홍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찡 총리는 "홍강유역 지방성시들과 꽝닝성은 행정 개혁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투자자 및 개발 파트너에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갖고 투자 약속, 협력 계약을 엄격히 이행하고 베트남 법률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선 코참 회장은 “홍강 삼각주 지역은 교통(도로, 항만, 공항 등) 인프라에 있어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한 만큼 한국기업들의 PPP사업에 대한 기회가 상당히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