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는 지난 5일 코참 사무실에서 2023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례식에는 코참 홍선 신임 회장,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오영주 대사, 하노이 한인회 장은숙 회장,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박종경 총영사, 월드옥타 하노이 김경록 지회장, 한베가족협회 장우연 회장, 코참 류항하 고문, 김정인 고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년을 축하했다.
코참 홍선 신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기업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코참은 올해도 온힘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이어 홍 회장은 "오영주 대사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셔 영광이며 앞으로 코참과 대사관의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진출 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오영주 대사는 "올해 코참의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잘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오 대사는 "대통령께서 경제 외교를 최우선으로 말씀하셨고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 대사관에서 최우선적으로 나서라는 지시가 있던 만큼 코참 회원사와 함께 우리 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노이한인회 장은숙 회장은 "한인회와 코참은 항상 함께해왔으며 올해도 같이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올해 기업인들을 위해 한층 더 발전하는 협회가 되길 바라며 한인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참은 오는 11일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 지도부가 공식 출범한다. 이날 코참 정기총회 및 경제전망세미나(우리은행)도 함께 개최되며 코참 회원사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글=편집장 이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