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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데일리/베트남뉴스 주최 한국기업 베트남 투자유치 세미나 개최

베트남뉴스(VietNam News) 주최로 지난 17일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 유치'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30개 이상의 베트남 및 한국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투자 유치에 대한 정책과 방향이 논의됐다.

 

부디엣땅(Vu Viet Trang) 베트남통신 총국장은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한국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신남방 정책에서도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며 "현재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효과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MPI 산하 외국인투자청(Foreign Investment Agency)의 도녓호앙(Do Nhat Hoang) 이사는 "한국 기업은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한국은 기존에는 제조분야에 투자를 해왔다면 이제 산업, 에너지, 금융, 고부가가치서비스, M&A로 자본 흐름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앙 이사는 "한국은 베트남의 주요 투자국으로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향후 1~2년 안에 양국은 교역액 1000억, 누적 투자액 1000억 달러 달성이라는 이중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용근 코참 부회장은 " 베트남은 한국의 핵심 거점 국가로서 양국은 세계에서 가장 긴밀한 협력국가가 되었다"면서 "제조, 에너지,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90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일부 한국 기업은 인건비 등 베트남 내 생산비용이 과거와 달리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과 미국과 중국 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베트남 진출 애로사항으로 꼽는 만큼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투자 확대로 이워질 것"이라고 밝혔다다.

 

베트남에 30년 이상 투자를 해온 포스코베트남의 윤창우 대표법인장은 "베트남 정부의 지원 덕분에 회사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남부 지방의 인적 자원과 필수 기반 시설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이 지역에 투자하기를 원하지만 인적 자원과 인프라의 장벽으로 인해 주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딥씨(Deep C)산업공단의 Koen Soenens 영업마케팅 이사는 "딥씨(Deep C)는 더 많은 대규모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산업 단지를 계속 확장할 것이며 현재의 5개 단지와 같은 지속 가능성 기준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획투자부(MPI)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988년부터 2022년 9월까지 한국의 베트남 누적 외국인직접투자(FDI) 금액은 약 805억 달러로, 한국은 베트남에 940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 지난 1~9월 한국은 베트남에 290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투자액은 38억 달러에 이른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참고: https://vietnamnews.vn/economy/1346450/viet-nam-hopes-to-attract-more-capital-from-south-kore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