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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데일리]GYBM 베트남11기-아세안통합과정 수료식 성료..수료생 전원 취업 '쾌거'

글로벌청년사업가(GYBM) 베트남 11기-아세안통합 과정 연수생 전원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기업 취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노이 보건대학교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 김한용 코참 회장, 김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하노이지회 회장과 연수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취업의 첫발을 내딛는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코참 김한용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GYBM의 스파르타식 학습 과정과 현지 특성화 과정은 훌륭하다고 정평이 나있고 베트남 등 해외 취업에 성공한 여러분의 선배들은 업무수행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지난 시간 동안 열심히 매진하신 만큼 앞으로도 GYBM 출신으로서 긍지를 드높이면서 정진하여 뛰어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생 32명 전원 모두 수료를 마침과 동시에 베트남(24명)과 인도네시아(8명)의 한국 기업에 취업을 했다. 앞서 연수생들은 지난해 8월 30일 한국에서 입소를 시작으로 국내과정 2개월과 해외현지과정 9개월 총 11개월의 연수를 진행했다.

 

기존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태국 등 아세안 4개국을 각각 운영하였으나, 장기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2021년 모집 과정부터 베트남-아세안과정으로 통합하여 1년간 하노이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GYBM 연수원 측은 "코로나로 인해 한국의 회사들도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운 시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며 도전한 청년들이기에 소중한 마음으로 연수를 진행하였고 취업 후에 좋은 활약으로 우리 기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GYBM 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부터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동남아 전문 인재 양성 과정 중 가장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베트남의 중간관리자 부재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올해부터는 동남아 한국기업의 인재 수요와 공급 시기가 수시로 일어나는 점을 감안하여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1차는 지난 7월 18일부터 한국에서 연수를 시작, 10월 초 하노이로 들어와 내년 5월 수료하는 과정이다. 올해 2차 과정은 11월 21일부터 시작하여 내년 9월에 수료하게 되며 현재 연수생을 모집 중이다.

 

GYBM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globalybm.com 혹은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홈페이지 www.daewoosk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