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는 2022년 2/4분기 운영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그랜드 플라자 호텔 로터스홀(Lotus Hall)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60여 명의 코참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사를 통해 코참 김한용 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운영위원 님들께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원동력의 주역들이 모두 이 자리에 계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 시대의 유력한 대안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앞으로도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보다 도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 양지영 사무국장의 코참 2분기 활동 및 3분기 계획 △ 박창오 재무(NH농협은행 하노이지점장)의 2분기 결산/감사 △ 이선아 코참데일리 편집장의 코참데일리 1000호 특집기획 등이 발표됐다.
코참의 2분기 활동 보고에는 ▲ FLC HOTELS & RESORTS MOU 체결 ▲ 제5차 한베미래포럼 ▲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회의 ▲ 신규 코참 멤버십 카드 론칭 등 주요 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코참은 3분기 △ 2022/23 코참 디렉토리 발간 △ 총리 주재 한국기업과의 대화 △ 코참 회원사 친선 골프 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참 회원사들의 혜택 확대를 위해 코참 가맹점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내달 2일 발행되는 코참데일리 발행 1000호 특집호에는 사전 설문조사에서 취합한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문 페이지 레이아웃이 변경된다. 이번 특집호는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의 축사를 비롯해 코참데일리 변천사, 독자 응원 메시지, 코참 오행시 신춘문예 당선작품 등으로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편 운영위원회를 마친 후 열린 세미나에서는 YSL캐피탈 김철모 대표가 '보험은 우산이다'를 주제로 베트남에서 경영을 하며 필요한 보험 상식 등을 발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YSL캐피탈에서 준비한 고급 골프 우산이 증정됐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