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한국대사관은 코트라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와 협업하여 베트남 중앙정부와 베트남 북중부 지역 12개 지방성‧시의 고위인사 및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한 'Meet Korea 202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타잉화성 FLC 호텔에서 개최된 'Meet Korea 2022'는 베트남 외교부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을 선언한 베트남이 올해 외국 정부기관과 공동개최하는 최초의 대규모 행사이자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을 본격 시작하는 행사라는 데 의의가 있다.
한국 측에서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코참, 코트라를 비롯해 삼성, LG, 한화, 신한은행, CJ 등 베트남 진출기업 대표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은 응우옌민부(Nguyen Minh Vu) 베트남 외교부 차관, 도민투안(Do Minh Tuan) 타잉화성 인민위원장 등 베트남 중앙정부와 베트남 북중부 지역 12개 지방성‧시의 고위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노완 주베트남대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가 종식되어가는 이때 양국간 새로운 협력의 장을 논의하는 귀중한 자리"라며 "특히 방역조치 등으로 인해 2년간 위축되었던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의 지방정부와 네트워크 및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25일 'Converging Resources, Accelerating Sustainable Development'라는 주제로 열린 본행사에서 코참 김한용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한-베 관계 회복 전망 및 베트남 북부지역의 투자 잠재력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특히 김한용 회장은 "기존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을 해야 베트남에 새롭게 투자하려는 한국 기업들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며 "베트남에 기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 투자 환경과 생산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탄탄한 제도 마련 및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밖에 이종섭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이 코로나19 이후 한-베간 무역투자 현황 및 협력 강화 전략에 대해, 최정호 주베트남 에너지 협회장은 베트남에 대한 한국 에너지 기업의 투자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를 했다. 아울러 장복상 CJ 그룹 베트남 대표, 이재훈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지사장,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 소장이 각각 문화 산업, 관광, 인적자원개발 분야 ODA 분야에서 한-베 협력 현황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베트남의 위드 코로나 선언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양국간 대형 경제행사"라며 "베트남 최고지도부와 북중부·홍강델타 지역 12개성의 최고책임자를 한번에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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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50부터 나오는 코참 김한용 회장님 인터뷰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