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토코참(회장 전규환)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CSR을 통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푸토코참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해 총 2억 7000만 동(VND)의 성금을 조성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푸토코참은 지난 24일 푸토(Phu tho) 비엣찌(Viet Tri) 소재 장애인 학교(Trung Tam Bao Tro)에서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푸토코참 전규환 회장, 최동현 수석부회장 등 코참 임원 5명이 참석해 1억 2000만 동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을 받은 장애인학교 응이아 교장은 "베트남의 대명절 뗏(Tet)을 앞두고 푸토코참에 기부를 받아 감사하다"면서 고마운 뜻을 전했다.
푸토코참의 기부 행렬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푸토코참은 지난 25일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에 1억 5000만 동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코참 김한용 회장을 비롯해 푸토코참 전규환 회장, 푸토코참 강대업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조국전선위원회 측은 "푸토코참에 크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베트남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기부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회장은 "푸토코참 회원사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이번에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고마움이 크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사람이 많은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 만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