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는 건국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KU-GTEP 사업단)과 교육협력분야 관련 MOU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KU-GTEP 사업단 내 협력업체와 베트남 현지 기업 간 수출 상담회 진행 및 베트남 지역 특화 교육 수행 지원을 골자로 한다.
지난 14일 코참 사무실과 한국 건국대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코참 김재홍 수석부회장, 양지영 사무국장, KU-GTEP 사업단 전동선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코참 김한용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코참 김재홍 수석부회장은 "코참에서는 한국 몇 대학과 유사한 MOU를 체결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출입국 제한 등의 애로가 상존해 있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본 협약식이 협약으로만 끝날 게 아니라 양측이 최선을 다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수석부회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본 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반드시 달성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하나씩 극복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U-GTEP사업단 전동석 단장은 "이번이 해외에 있는 기업인 단체와 협약을 맺는 첫 번째 사례"라면서 "이런 이유로 더욱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단장은 "학생들이라서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또 그렇기 때문에 보다 참신한 생각과 빛나는 아이디어 또한 나올 수 있다"면서 "앞으로 업무 협조를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 수석부회장과 전 단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추후 자유로운 왕래가 이뤄지게 되면 대면 미팅 또한 진행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