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독려를 위해 남성 속옷 2000장을 하노이 한인회에 기부했다.
21일 열린 기부식에는 하노이 한인회 장은숙 신임회장, 코참 김재홍 수석부회장, 양지영 사무국장, 하노이 한인회 한점옥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등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코참에서는 재외국민 선거 독려를 위해 남성 속옷 2000장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수석부회장은 "하노이 한인회에서는 보다 많은 교민 여러분이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등록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하노이 한인회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등록을 하셔서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참정권을 꼭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은 2022년 1월 8일로 종료된다. 마감일 전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http://ova.nec.go.kr)에서 온라인으로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