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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데일리] 아세안코참연합회-아세안 사무총장 간담회 성료

아세안코참연합회-아세안 사무총장 간담회가 10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용 하노이 한인상의 회장을 비롯해 손영일 호찌민 한인상의 회장, 김종민 한태상의 회장, 신용섭 싱가포르 한인상의 회장, 박정환 미얀마 한인상의 회장, 백승렬 말레이시아 한인상의 회장, 이용만 캄보디아 한인상의 회장, 이호익 필리핀 한인상의 회장, 송창근 인도네시아 한인상의 회장, 오세영 라오스 한인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축사는 임성남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와 서가람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이 맡았다.

기조연설을 맡은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은 "RCEP 조기 발효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19 경제회복 가속화될 것"이라며 "신남방정책과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간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세안 코참 회장들이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한용 하노이 한인상의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 분야 기업들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는 아직 한국 기업이 원활한 생산 활동을 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베트남에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정부의 갑작스러운 봉쇄 정책에 곤란을 겪은 기업이 많다"면서 "기업들은 생산활동이 어려운 데다 방역비까지 가중돼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근로자들이 생산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난에 시달리는 기업이 많은 데다, 특히 한국 기업인이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기 힘든 상황에 고급 인력 부재라는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기업인에 대해 하루 빨리 무격리 입국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한국 정부에서 베트남에 129만 도스의 백신을 기부했지만 아직까지도 모든 기업인 및 교민 대상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교민 대상 백신 접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융성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RCEP, CPTPP 출범과 아세안의 부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아세안 사무국은 아세안 진출기업 지원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코참데일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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