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지난 21~22일 응에안・타잉화성을 방문해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지원 세미나 겸 순회영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업지원 세미나 겸 순회영사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정우진 총영사, 전현수 Nghe Tinh 투자협의회장, 한경훈 대사관 자문회계사, 김태윤 코트라 관세사, 이재국 대사관 노무관, 강병주 산업인력 공단 센터장, 유동호 자문변호사, 대사관 사공효식 영사 등이 참석했다.
지난 21일 응에안성과 22일 타잉화성에서 각각 열린 기업지원 세미나 겸 순회영사에서 방문단은 회계 및 인사노무, 법률 등 최근 현안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으로 하노이에 오기 어려웠던 교민 대상 여권, 비자, 호적, 영사확인 등 각종 영사업무 또한 진행했다.
양일간 열린 세미나에서 한경훈 회계사는 세법 및 관련 규정 주요 개정사항과 베트남 세무조사 절차, 최근 세무조사 사례, 이전가격 이슈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발표를 했다.
김태윤 관세사는 베트남 관세 세무전략 및 유의사항 대해 발표를 했으며 구체적으로 수출용원재료 면세제도(수책관리), FTA 활용 및 HS코드 이슈, 베트남 법률상 수입 규제(중고기계 수입 제한), 관세평가와 이전가격(과세가격과 특수관계자 거래)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산업인력공단 강병주 센터장은 청년・귀환근로자 채용에 대해 발표를 했다. 이재국 노무관은 베트남 노동현안 및 기업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는데 전면개정 베트남 노동법 개요 및 코로나 19 하의 노동법 규정, 외국인근로자 노동허가 이슈, 기업CSR과 인권 경영 등에 대한 내용이었다. 아울러 유동호 대사관 자문변호사는 투자와 관련한 법률 동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주베트남대사관은 오는 27~28일 박장성과 하이즈엉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한다. 재외국민등록, 혼인신고, 출생신고, 여권공증, 여권 재발급 등의 영사 관련 업무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국외부재자 신고 업무 등도 이뤄진다. (코참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