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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정부 소식]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당서기장과 총리 만나 회담

지난 2월 14일 오후 2시경, 베트남에 방문한 대한상공회의소(KCCI)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To Lam 당서기장을 접견해 회담을 나눴다.

회담장에서 최태원 회장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한 To Lam 당서기장은 최근 SK그룹이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는 사업과 그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의 베트남에 대한 애정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 및 무역에 있어 늘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양국이 2030년까지 무역 거래액을 1,50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To Lam 당서기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FDI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한다고 전하는 한편, SK그룹이 베트남 내 관련 기관 및 지방 자치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용적이며 효율적인 방식으로 신규 프로젝트들을 조속히 실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태원 회장은 이와 관련하여 SK그룹의 베트남 투자 활동 현황과 향후 베트남 투자 확대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베트남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에서 관련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당서기장과의 회담을 마친 후 최태원 회장은 오후 6시가 넘어 Pham Minh Chinh 총리를 만나 구체적인 투자 방침에 대해 논의했다.

최태원 회장은 베트남이 에너지 수요 증가와 함께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개발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확대할 기회를 계속 모색하고 있다며 에너지, 농업, 물류,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 대한 향후 투자 계획을 밝히고, Pham Minh Chinh 총리가 언급한 분야에서의 협력 촉진을 위해 대규모 LNG 발전소 건설을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물류, 수소, 친환경 농업 등의 개발과 관련된 새로운 에너지 센터를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최태원 회장은 이 프로젝트들이 베트남의 전력 안정화와 핵심 산업 개발, 그리고 CO2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원자재 수입을 통해 베트남 주요 경제 파트너들과의 무역 균형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Chinh 총리는 SK그룹이 반도체 엔지니어 교육 분야 협력을 통해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과 함께 베트남의 과학기술 생태계 형성과 디지털 전환에 관련하여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최태원 회장은 NIC와의 협력을 위해 인적 자원 교육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연구 등을 통해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편집국 (사진=VNA)

* 관련 기사:

https://laodong.vn/thoi-su/tong-bi-thu-to-lam-tiep-chu-tich-tap-doan-sk-han-quoc-1463277.ldo

https://baotayninh.vn/tong-bi-thu-to-lam-tiep-chu-tich-tap-doan-sk-han-quoc-a186131.html

https://baotintuc.vn/chinh-tri/tong-bi-thu-to-lam-tiep-chu-tich-tap-doan-sk-han-quoc-20250214154402544.htm

https://www.vietnam.vn/anh-thu-tuong-pham-minh-chinh-tiep-chu-tich-tap-doan-sk-cua-han-quoc

https://www.vietnamplus.vn/thu-tuong-pham-minh-chinh-tiep-chu-tich-tap-doan-sk-cua-han-quoc-post1012437.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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