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의 해를 맞아 지난 3일 아침 참빛타워 13층에 위치한 코참 회의실에서는 본격적인 시무를 알리는 신년 하례식이 거행됐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 코참 신년 하례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와 장호승 총영사를 비롯하여 코참 고문단과 홍선 명예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과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활기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국민의례와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에 이어, 새로운 임기를 맞은 고태연 신임 코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참 회장으로서의 새로운 임무를 맡으며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커다란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운을 뗀 후, ‘변화와 도전, 단합의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한인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베트남 내 우리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양국 간의 경제적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삼 대사는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베트남 내 세무와 노무 문제, 투자 허가와 DPPA, 글로벌최저한세와 부가세법 개정 등 경제부를 중심으로 대사관이 노력해온 모든 일들에 코참이 함께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올해 베트남의 남북고속철도나 원전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에도 코참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장은숙 한인회장은 이어진 축사에서 ‘푸른 뱀의 해에는 성장과 변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코참도 성장과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고 전하고, '역대 회장들이 탄탄히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고태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대사관과 코참, 한인회가 화합과 열정으로 뭉쳐 함께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0시 30분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하노이한인회에서, 11시 30분에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차례로 신년 하례식을 진행하고 각 단체 인사들이 교류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국 (사진=하노이한인회)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 코참 신년 하례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와 장호승 총영사를 비롯하여 코참 고문단과 홍선 명예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과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활기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국민의례와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에 이어, 새로운 임기를 맞은 고태연 신임 코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참 회장으로서의 새로운 임무를 맡으며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커다란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운을 뗀 후, ‘변화와 도전, 단합의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한인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베트남 내 우리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양국 간의 경제적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삼 대사는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베트남 내 세무와 노무 문제, 투자 허가와 DPPA, 글로벌최저한세와 부가세법 개정 등 경제부를 중심으로 대사관이 노력해온 모든 일들에 코참이 함께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올해 베트남의 남북고속철도나 원전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에도 코참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장은숙 한인회장은 이어진 축사에서 ‘푸른 뱀의 해에는 성장과 변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코참도 성장과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고 전하고, '역대 회장들이 탄탄히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고태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대사관과 코참, 한인회가 화합과 열정으로 뭉쳐 함께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0시 30분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하노이한인회에서, 11시 30분에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차례로 신년 하례식을 진행하고 각 단체 인사들이 교류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국 (사진=하노이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