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들, 나눔과 동행을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 106명의 베트남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 및 기금 전달
지난 12월 6일,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하 한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2024년 더불어 함께, 한국 CSR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대사관 대강당에서 열린 금번 행사에는 최영삼 한국 대사와 코참의 홍선 회장을 비롯하여, 베트남 외교부 지방외무국의 NGUYEN NHU HIEU 국장, 정책개발아카데미의 NGUYEN THI HANH VAN 부총장 등 주요 인사와 한국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의 외교부, 지방외무국, 공안부, 상공부, 기획투자부, 노동보훈사회부, 농업농촌개발부, 하노이시인민위원회, 꽝찌성외무국 등 9개 정부 부처에서 총 106명의 장학생들을 엄선하여 추천했으며, 삼성전자베트남, 신한베트남은행, 우리은행베트남, 대우건설THT 등 45개의 한국 기업 및 단체에서 각각 매칭된 베트남 학생들을 위해 총 10억 6천만동(VND)의 장학 기금을 전달했다.
코참의 홍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경제적 주체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함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전하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수적인 시점'이라며, ‘코참은 사회문제 인식 확산과 가치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으며, ‘Nói thì dễ, làm thì khó’라는 베트남 속담을 들어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영삼 대사는 ’Dĩ bất biến, ứng vạn biến’이라는 호치민 주석과 김구 선생의 명언을 들어 양국을 둘러싼 모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 정부가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투자와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기업, 학생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공동의 노력을 다하면 양국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 지방외무국의 NGUYEN NHU HIEU 국장은 자신이 코참의 베트남 중부 CSR 장학금 수여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한 사람이라고 운을 뗀 후, ‘CSR 행사가 가져온 큰 격려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친구인 홍선 회장과 한국 기업인들의 노력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하고, ‘베트남 외교부는 한국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 지원, 동행함으로 가장 유리한 여건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과거 CSR 행사에서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이 한국 기업에 취업한 후 소감을 밝히는 특별한 시간이 주어졌다. VNU 대학생 인턴으로 지난해에 코참에서 근무 중 본 CSR 행사 장학금을 수여받기도 했던 Dinh Van Hung 군은 졸업 후 같은 무대에 서서 후배들에게 ‘힘든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지난 2015년부터 코참을 통해 시작된 ‘더불어 함께, 한국 CSR의 날’ 행사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CSR 활동을 널리 장려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베트남 우수 학생들과 한국 기업들을 연결하여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고유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편집국
* 행사 관련 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V4Dz3hMatL1PxftSfwkPInGADEitlXz?usp=sharing
- 106명의 베트남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 및 기금 전달
지난 12월 6일,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하 한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2024년 더불어 함께, 한국 CSR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대사관 대강당에서 열린 금번 행사에는 최영삼 한국 대사와 코참의 홍선 회장을 비롯하여, 베트남 외교부 지방외무국의 NGUYEN NHU HIEU 국장, 정책개발아카데미의 NGUYEN THI HANH VAN 부총장 등 주요 인사와 한국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의 외교부, 지방외무국, 공안부, 상공부, 기획투자부, 노동보훈사회부, 농업농촌개발부, 하노이시인민위원회, 꽝찌성외무국 등 9개 정부 부처에서 총 106명의 장학생들을 엄선하여 추천했으며, 삼성전자베트남, 신한베트남은행, 우리은행베트남, 대우건설THT 등 45개의 한국 기업 및 단체에서 각각 매칭된 베트남 학생들을 위해 총 10억 6천만동(VND)의 장학 기금을 전달했다.
코참의 홍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경제적 주체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함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전하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수적인 시점'이라며, ‘코참은 사회문제 인식 확산과 가치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으며, ‘Nói thì dễ, làm thì khó’라는 베트남 속담을 들어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영삼 대사는 ’Dĩ bất biến, ứng vạn biến’이라는 호치민 주석과 김구 선생의 명언을 들어 양국을 둘러싼 모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 정부가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투자와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기업, 학생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공동의 노력을 다하면 양국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 지방외무국의 NGUYEN NHU HIEU 국장은 자신이 코참의 베트남 중부 CSR 장학금 수여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한 사람이라고 운을 뗀 후, ‘CSR 행사가 가져온 큰 격려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친구인 홍선 회장과 한국 기업인들의 노력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하고, ‘베트남 외교부는 한국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 지원, 동행함으로 가장 유리한 여건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과거 CSR 행사에서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이 한국 기업에 취업한 후 소감을 밝히는 특별한 시간이 주어졌다. VNU 대학생 인턴으로 지난해에 코참에서 근무 중 본 CSR 행사 장학금을 수여받기도 했던 Dinh Van Hung 군은 졸업 후 같은 무대에 서서 후배들에게 ‘힘든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지난 2015년부터 코참을 통해 시작된 ‘더불어 함께, 한국 CSR의 날’ 행사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CSR 활동을 널리 장려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베트남 우수 학생들과 한국 기업들을 연결하여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고유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편집국
* 행사 관련 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V4Dz3hMatL1PxftSfwkPInGADEitlXz?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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