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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소식] 삼성전자베트남, KISH 컴퓨터실 리모델링 완료

 

지난 19일 오전, 하노이한국국제학교(이하 KISH) 꿈나래홀에서는 초등부 컴퓨터실(가칭: 아이마루)의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KISH의 김경록 이사장과 이인숙 학교장, 삼성전자베트남의 최주호 단지장과 김용섭 상무를 비롯하여, 주베트남 대사관의 임병철 행안관과 코참의 홍선 회장, 민주평통 안광우 수석부회장과 옥타 윤휘 지회장, 그리고 하노이한인회 김철모 부회장과 한베가족협회 장우연 회장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KISH의 김경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컴퓨터실 리모델링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삼성전자베트남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더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하노이 지역사회도 더욱 밝고 아름다워지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경록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하노이 명문 학교에 방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운을 뗀 후, 베트남 내 삼성의 활약상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하노이한국국제학교를 생각하면 글로벌 역량과 뛰어난 인성, 한-베 가교 역할 등이 떠오른다’고 기념사를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KISH와 논의해온 삼성전자베트남은 초등부 컴퓨터실의 환경 개선과 설비 확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노트북 36대와 책상, 의자, 캐비닛, TV, 에어컨 등 6만 불 상당의 설비 일체를 지원해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KISH 학생들은 최신 IT 장비를 다루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동식 책상과 함께 제공된 노트북을 사용하여 편하게 토론할 수 있고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누리게 됐다.

한편, 삼성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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