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코참 류항하 고문(제6,11,12대 코참 회장)의 동백장 수훈이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을 마친 재외동포청은 이날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단체 포함 91명)을 동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총 7명의 이름이 등재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자 명단에는 류항하 前 코참 회장(케이에셋그룹 회장)의 이름이 올랐다.
전국 체전과 세한총연 등의 행사를 위해 방한중인 코참의 홍선 회장은 ‘류항하 고문께서는 코참에서 세 번이나 회장직을 역임하시면서 다양한 업적을 남기셨고, 김주성 회장, 故 이상모 회장, 김정인 회장, 김한용 회장에 이어 5번째로 국민훈장을 받게 돼 코참으로서도 큰 경사’라며 ‘이번 동백장 수훈은 한국 정부가 코참의 역할과 류항하 고문의 기여를 늦게나마 잘 살핀 결과로 보인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무궁화장(Mugunghwa medal), 모란장(Moran medal), 동백장(Dongbaeg medal), 목련장(Mogryeon medal), 석류장(Seogryu medal) 등 5대 국민훈장 중 하나다.
한편, 한국 정부는 730만 재외동포들이 한민족이라는 긍지를 가진 채 자신의 참모습을 잊지 않고 살 수 있도록 2007년부터 해마다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해외 동포사회의 권익을 보호하고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들에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하여 수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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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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