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롯데호텔하노이에서는 KOTRA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가 주최하는 <2024 한국-베트남 반도체 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
코트라의 이희상 본부장과 코참의 홍선 회장, 민문기 상무관과 신한은행베트남의 류제은 부행장 등이 참석한 세미나장에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최영삼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베트남 내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해당 인력 양성 등 양국이 호혜적인 관계를 통해 동반 성장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대사관과 코트라도 이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곧바로 시작된 본격적인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Vo Xuan Hoai 국장이 ‘베트남 반도체 산업 정책 및 인프라’라는 주제로 강연의 문을 연 데 이어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는 호치민 사무소의 권일동 파트너와 서울 사무소의 김창욱 파트너가 글로벌 및 반도체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글로벌 산업 현황’과 ‘반도체 산업 지형 변화가 베트남에 가져온 수혜’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눠 발표했다.
Tea Break에 이어 FPT 그룹 계열사인 FPT반도체의 Tran Dang Hoa 회장은 ‘베트남 주요 반도체 기업의 사업 현황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속개했으며, 하나마이크론비나 정원석 법인장은 ‘한국 기업의 베트남 반도체 산업 진출 현황 및 전략’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쳐 14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주요 정보들을 전달했다.
/편집국
* 세미나 자료는 확보되는 대로 코참 홈페이지에 게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