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오후, 고려대학교 이충열 교수와 연세대학교 고영경 교수가 한국생산성본부(KPC) 전문위원들(이준원 선임, 양준호 선임)과 코참 사무국에 내방해,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코참의 홍선 회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대한 안내에 이어 대정부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현황을 소개했으며, 기업은행 하노이지점의 김성재 부지점장과 국민은행 조민정 팀장은 기업들의 결제 시스템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KPC와 함께 방문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심형택 부장과 진덕환 차장, 그리고 박상기 차장은 재단 소개에 이어 '상생결제' 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동반 성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생결제'는 기업이 대금 지급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유사시 지급일 이전에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결제수단으로, 보다 안전한 대금 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해 지난 2015년에 도입되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에서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KPC는 지난 2019년 11월경 하노이에서 KPC-QTC 베트남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재직자 직무교육 및 자격·인증, 스타트업 육성, 글로벌 컨설팅 도입, 글로벌 신사업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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