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상생과 동반이 국제적인 정세(情勢)로 자리잡음에 따라 국내외 각계 단체들이 잇달아 코참 사무국에 방문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상담 내지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6월 26일에는 고려대학교 이충열 교수와 연세대학교 고영경 교수가 한국생산성본부(KPC) 전문위원들(이준원 선임, 양준호 선임)과 내방해 홍선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함께 방문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심형택 부장과 진덕환 차장, 그리고 박상기 차장은 재단 소개에 이어 상생결제 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동반 성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생결제는 기업이 대금 지급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유사시 지급일 이전에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결제수단으로, 보다 안전한 대금 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해 지난 2015년에 도입되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에서 적극적으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PC는 지난 2019년 11월경 하노이에서 KPC-QTC 베트남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재직자 직무교육 및 자격·인증, 스타트업 육성, 글로벌 컨설팅 도입, 글로벌 신사업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어 27일 오후에는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장재윤 센터장(코이카하노이 전임 소장)을 비롯하여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홍성웅 교수와 박창우 교수, 그리고 HUST(하노이과학기술대)의 Chu Manh Hung 교수 등은 홍선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무인항공기학에 관한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장재윤 센터장은 청주대학교과 협력하여 HUST에 무인항공기학과를 신설하고 지도하는 지원 사업을 계획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향후 협조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5일에는 InCham(Indian Business Chamber in Hanoi)의 Indronil Sengupta 회장과 Vishwa Sharan 재무이사, Harish Taparia 전임 회장 등이 향후 코참과의 협업 방안을 찾고자 코참 회의실을 방문했으며, 코참과 인참은 각자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들을 통해 소통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올 가을에는 상호 교류를 위한 이벤트를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한편, 코참은 지난 6월 27일 오전 코참 회의실에서 영천시(시장: 최기문)와의 경제교류 활성화와 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6월 27일자 ‘코참, 영천시와 경제 교류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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