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베트남이 지난달 롯데센터하노이에 출장소를 연 지 불과 4주가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 스물여섯 번째 영업점을 오픈했다.
6월 25일 아침에 열린 개점식에는 대사관의 윤상기 재경관을 비롯하여 코참의 홍선 회장과 하노이한인회 장은숙 회장, 삼성전자 최주호 복합단지장과 한화에어로엔진스 조명래 법인장, 그리고 롯데단지 김준영 법인장과 넥스트웨이VN의 한상열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 점포의 출발을 축하했다.
서호(Ho Tay) Vo Chi Cong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작년 7월에 오픈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상업복합단지로, 10만 평이 넘는 부지에 롯데마트와 쇼핑몰, 호텔과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이 밀집되어 있어 하노이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한편, 지난 1997년 하노이에 진출한 이후 2017년부터 법인설립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우리은행베트남은 지난해 11월 서호 스타레이크에 PB 특화 지점을 열고 2월에는 미딩 출장소를, 5월에는 롯데센터하노이 출장소를 신설한 바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은행베트남은 앞으로도 유상증자와 영업점 확대를 통해 동남아 지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편집국 (사진=우리은행베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