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초정밀 부품가공 및 산업기계 제조 전문기업인 (주)대성하이텍은 베트남 법인 DSNOMURA VINA의 신공장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로써 대성하이텍은 중국을 대신하여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박닝성 옌퐁2공단에 위치한 DSNOMURA VINA 신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준공식은 하찬석 前 대사와 코참의 홍선 회장을 비롯해 알루텍 이영태 사장, 번찌 김준기 사장, HJ VINA 윤세원 대표, VIGLACERA Nguyễn Thị Thu Hương 부사장 등 15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대성하이텍의 창업주인 최우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한국의 대성하이텍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하면서 체득한 기술경영과 품질경영 노하우를 DSNOMURA VINA에 적용하여 베트남에 위치한 수많은 고객사들에게 세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는 한편, ‘향후 DSNOMURA VINA는 대성하이텍이 보유한 초정밀부품 가공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부품, 스마트폰 부품, 우주항공 부품, 의료기기 부품 등을 생산함으로써 베트남이 각종 최첨단 산업의 글로벌 No1. 생산기지가 되는 데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DSNOMURA VINA의 김호범 법인장은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사와의 상생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한국에 본사를 둔 (주)대성하이텍은 1995년에 설립되어 지난 30여 년간 전세계 25개국에 초정밀 부품 및 각종 산업기계를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2014년에 일본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전문업체인 NOMURADS를 인수했으며, 2016년에는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9년 ‘소부장 강소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에도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편집국 (자료제공: DSNOMU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