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KGS국제학교(Korean Global School)에서 2024학년도 졸업식이 거행됐다.
졸업식장에는 코참의 홍선 회장과 한인회 장은숙 회장, 대사관의 임병철 행안관과 민주평통하노이지회 손민창 부회장을 비롯해 한베협회 장우연 회장, 우리은행베트남의 박정호 부행장, 한국예총 이수호 지회장,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오준식 교장 등 교민 사회 각계 단체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GS의 이상화 교장은 개회사에서 졸업생들에게 ‘자신에게 절대 실망하지 말라’고 말했고, 임병철 행정안전관은 ‘목표를 정하면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장은숙 회장은 ‘수많은 가능성이 기다리니 실패를 두려워 말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홍선 회장은 ‘어떤 길을 선택하든지 꿈을 향해 도전하길 바라며, 베트남이라는 특별한 곳에서 공부한 만큼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KISH의 오준식 교장은 ‘막연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배운 것들로 충분히 성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GS에서는 올해 19명의 초등학생과 19명의 중학생, 그리고 11명의 고등학생이 배출됐으며 성적에 따른 시상식을 병행했다. 한편, 이날 식장에서는 김원균 신임 이사장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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