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교류회를 위해 다낭에 모인 코참 연합회 대표단은 주다낭 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하여 강부성 총영사를 예방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호치민 코참의 최분도 회장과 하노이 코참의 홍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강부성 총영사와 덕담을 나누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부성 총영사는 경제 활동은 공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몫이고 공관은 기업인들이 기업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운을 떼고, 업종이 서로 달라도 기업들 간에 소통을 잘하고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중요하다며, 다낭 기업들을 위해 중부에 코참을 신설하게 되면 코참 연합회에서 조언해주고 도와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코참 연합회 대표단은 '코참 연합회는 전국구이니만큼 다낭이나 꽝남 등 중부 지역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 도시 다낭은 호찌민, 하노이, 하이퐁, 껀터에 이어 다섯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123만 명이며 아름다운 해변이 인근에 많이 있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남쪽으로 30km 거리에는 호이안, 북쪽으로 100km 거리에는 베트남의 고도(古都)로 불리는 후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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