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서는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회와 함께하는 FDI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대사관의 박승언 참사관과 민문기 상무관, 신철범 서기관을 비롯하여 코참의 홍선 회장과 대한상의의 김형모 소장, 코트라의 조상재 부관장과 김경돈 차장이, 베트남 측에서는 중앙경제위원회 산하 대외경제협력국의 Hà Hải An 국장과 Vũ Thị Thu Thủy 부국장, Nguyễn Hải Minh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FDI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전반적 평가를 코참이 발표한 데 이어, 대한상의에서는 FDI가 여타 경제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코트라는 인센티브 정책에 대해 각각 의견을 나눴으며, 대사관에서는 FDI의 국가 재정에 대한 기여에 대해 토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기획투자부(MPI)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의 총 FDI 유치액은 110억 달러를 넘겨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FDI 지출은 약 82억 달러로 7.8% 증가했다.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