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전, 롯데센터하노이에서는 우리은행베트남 박종일 행장과 박정호 부행장을 비롯하여 코참의 홍선 회장, 하노이한인회 장은숙 회장, 롯데호텔하노이 조창용 상무, 롯데코랄리스 설동민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베트남의 신규 출장소 개소식이 열렸다.
지난해 11월 호떠이 스타레이크에 PB 특화 지점을 열고 2월에도 미딩에 출장소를 개소한 데 이어 이날 롯데센터 지하 1층에 25번째 점포를 신설한 우리은행베트남은 지난 1997년 베트남 하노이에 진입한 이후 2017년부터 법인설립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외 순이익 극대화 목표를 세우고 베트남에서 전국적인 영업망 확장을 추진해 온 우리은행베트남은 현재 북부에 설립한 14개 점포, 그리고 다낭(1개)과 남부(10개) 점포를 포함해 총 2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지난해 설정한 계획에 따라 지난 4월에는 2억 달러를 베트남 법인에 증자했으며, 하반기에는 다른 해외 법인에 5억 달러를 추가로 증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사진=하노이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