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호안끼엠에 위치한 EVN(전력공사) 하노이 대회의실에서는 하노이시의 전력 공급 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EVN 하노이 Nguyễn Anh Dũng 부사장의 주재 하에 진행된 동 설명회에는 코참(회장: 홍선)을 비롯한 INCHAM, EUROCHAM, JCCI 등 각국 챔버 및 기업 실무진들 40여 명이 참석했다.
EVN 측은 2023-2025년 전기 절약에 대한 제20/CT-Ttg호 지시령의 주요 내용을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현재 EVN 하노이의 사용자수가 약 250만 명에 달하며 평균 전력사용 수요는 해마다 8.5%씩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JCCI의 Mr. Yoshida 사무국장은 자유 토론 시간에 최근 베트남 진출 일본기업들이 정전으로 인해 입은 손실이 약 1천 700만달러라고 언급했으며, 이에 EVN은 올해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하노이시의 효과적인 전력 사용 계획을 세우기 위해 개최됐으며. EVN 하노이는 베트남 전국 전력지사(5개 지사) 중에 사고 발생률이 제일 낮은 지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4월 19일에 Pham Minh Chinh 총리와 기획투자부가 주재한 2023 VBF 연례 포럼에서 홍선 회장은 GMT제도 시행에 대한 보완 조치와 함께 베트남의 불안정한 전력 공급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안을 촉구한 바 있다.
/편집국
코참 채널
[對 정부 활동 소식] 하노이시 전력공급 계획 설명회 열어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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