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베트남 총리실에서는 Pham Minh Chinh 총리의 주재로 2024년 증권시장 역량강화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의 최영삼 대사와 코참의 홍선 회장, 소진욱 상임부회장, 류제은 신한은행 부행장, 그리고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비롯하여 VIN Group과 FPT 회장, 중앙은행과 MB Bank, BIDV의 총재 등 각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컨퍼런스에서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의 Vu Thi Chan Phuong 위원장은 ‘건전한 시장 운영을 위해 법적인 틀 안에서 정보 기술을 적용하고 관리 및 감독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 집중식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주식시장의 법률 및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은행(SBV) Pham Thanh Ha 부총재는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펀드, 보험회사, 외국인 투자자 등이 시장에 더욱 깊고 광범위하게 참여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언급한 후, ‘현재 베트남 주식시장은 MSCI와 FTSE Russell이라는 두 개의 시장 평가 기관에 의해 제3그룹(프론티어 시장)으로 분류된다며 베트남 중앙은행은 평가 기관들과 협력하여 투자자의 문의에 답변하고 외화 시장을 발전시키며, 유사시 외화 유동성을 지원함으로 투자자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획투자부 Nguyen Thi Bich Ngoc 차관은 베트남 주식시장을 프런티어 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베트남 중앙은행과 같은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힌 후, ‘재무부와 국가증권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국무총리가 발표한 2030년 증권시장 발전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시급히 내놓아야 하며, 증권법 규정에 따른 조건을 갖춘 FDI 기업의 증권거래소 상장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BIDV의 Le Ngoc Lam 총재는 ‘지난 2023년 BIDV는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베트남 경제의 녹색 자본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제로 새로운 자본 동원 채널을 개설했고,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기준에 따라 2조5000억VND의 채권을 발행해 국내 시장에서 국제 기준에 따라 녹색채권을 발행한 최초의 은행이 됐다’며 친환경 기준과 국제 표준을 제안하는 동시에 ‘기업들이 동일한 시스템에 따라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 투자 유치도 편리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사관의 윤상기 재무경제담당관은 베트남 증권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주식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외국인 소유 한도를 완화하고, 외국인 투자자에게 동등한 권리를 제공하며, 외환 시장 및 영어권 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정기적으로 투자자 홍보 컨퍼런스를 구성하여 베트남의 유망 기업을 외국인 투자자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주식/선물/옵션 등 다양한 주문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거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hinh 총리는 폐회사를 통해 ‘베트남 증권시장을 발전시켜온 이래 이렇게 많은 대표자들의 관심 속에서 증권 컨퍼런스가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뗀 후, ‘증권시장 없이는 경제발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Chinh 총리는 베트남 주식시장의 위치와 역할을 거론하면서 이는 사회주의적 시장경제의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언급하는 한편,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안전하고 포괄적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과적인 주식 시장을 개발하고 합법적이 권리와 이익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Chinh 총리는 베트남 증권시장의 6가지 이정표와 함께 시장 발전을 위한 6대 주요 방향을 제시하고, 기관별 주요 과제도 상세히 전달했다. /편집국 (사진제공=Duong Giang/TTXVN)
참조기사: https://baotintuc.vn/kinh-te/go-vuong-de-hut-dau-tu-gian-tiep-nuoc-ngoai-nang-hang-thi-truong-chung-khoan-20240228114053413.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