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구리시 베트남 방문단이 코참(회장: 홍선)에 방문하여 베트남의 정책과 기업 활동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코참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 구리시 백경현 시장과 김성태 시의원, 민주평통 구리시 김태섭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현황과 청년 기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백경현 시장은 먼저 구리시의 청년 지원 활동과 기업 지원 계획에 대해 소개한 후, 베트남에서의 기업 환경과 정부의 정책 결정 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에 코참 홍선 회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코참의 활동 내역을 비롯하여 베트남 정부의 의사 결정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최근 급부상한 스타트업 기업 사례들과 커뮤니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성태 시의원은 이어진 좌담에서 '구리시가 청년들을 위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코참이 나침반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24명의 공무원 및 민간단체의 장들로 구성된 구리시 베트남 방문단은 결연도시인 람동성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베트남의 정책과 문화, 산업을 이해하고자 방문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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